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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불현듯 떠오르는 것을 쓴다. 일하다가 쓰고 걷다가 쓰고 먹다가 쓴다. 걷다가 돌아보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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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냐
미냐의 브런치입니다. 주방과 서점을 사랑하는 딸이자 엄마. 천천히 걷고 조용히 말하고 혼자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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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기록으로 남겨야 존재하는 순간을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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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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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
아빠를 가슴에 묻은 아이들. 그리고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얻은 엄마로 세식구의 고군분투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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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편의점에서 일하고, 책보고, 생각하고, 글쓰는 알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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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다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어반스케치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저서로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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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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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Park
우리말과 영어로 글을 씁니다. 오래된 신화와 동화와 문학을 새로운 시대에 맞게 새로 읽고, 영어와 한국말 두 언어를 통헤 문화를 가로지르는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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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zine
공원을 담은, 빛그림 매거진: scap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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