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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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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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름
디자이너 출신의 공무원입니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 글을 쓰고 삽화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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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구슬
시집살이는 특별한 결혼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가족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가족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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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쥔공
내 인생엔 내가 진짜 주인공, 당신의 인생엔 당신이 진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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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앎
학생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그리고 불안장애로 인해 교수를 그만 둔 이후의 삶을 쓰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쓰겠습니다. 읽고 쓰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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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레풀la sante
나만이 가진 고유한 향기로써 책과 사람과 향을 이야기합니다.
퇴사 후 진지한 사색 속 향,책,아로마 상담,조향사,예술가로 창조하며•ପଓ*´¨`*•.¸¸.•* ͜ .·¨·. ͜ 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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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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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
세상 끝 포르투갈 알가르브(Algarve)의 오렌지 태양 아래에서 살고 있습니다. 문화 유산을 동시대에 알맞게 스토리텔링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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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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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진
브런치를 읽고 쓰고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