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2026 동계 올림픽)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조금의 시선도 줄 수 없던 벅찬 요 며칠,
컬링이 눈에 들어왔다.
아니,,,
요즘 시대에
저게... 맞아?
아무렇지도 않던
컬링의
빗자루질(sweeping)이
터무니없이 어처구니가 없다.
로봇 청소기가 나온 마당에
지금
저게 맞아?
AI시대.
없어질 직업이니 사라질 직장이니
말이 많다.
안심이다.
운동경기에서
그것도 세계 올림픽에서
사람들이 여전히 바닥을 열심히 문지르고 있다.
막연한 미래
녹슬어 다시 꺼내 쓰지 못할 것 같지 않은
내 못난 재능도
계속 쓰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급 희망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