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움직이는게 나도 신기해.

by Ruth J Kim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말했다, 아니 불렀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신기하다고.


나도 이찬혁이나 만큼 놀랍고 신기하다.

'생명'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건지.

심장은 어떻게 뛰게 된 건지.


누군가 말했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 각자의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지하철을 가득 메운 각양각색 사람들 모두가

새삼 보통이 아니게 느껴진다.

이분들 모두 뛰는 심장을 갖고 있다.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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