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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헬스조선 Feb 20. 2023

다이어트샐러드...소스엔 '이것' 추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샐러드부터 찾는다. 채소 위주라 열량이 낮을 거란 생각에서다. 그러나 샐러드에도 의외의 복병이 있다. 바로 샐러드 드레싱이다. 마요네즈나 오일을 기반으로 한 샐러드 드레싱은 3큰술만 넣어도 열량이 밥 한 공기에 버금간다.

◇마요네즈·오일 기반 샐러드드레싱, 열량·나트륨↑

샐러드 드레싱의 열량이 높은 이유는 마요네즈 때문이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나 시저 드레싱이 대표적인 마요네즈 기반 샐러드 드레싱이다. 100g당 열량은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 한 접시 분량의 채소에 50g(약 3큰술) 정도의 드레싱을 함께 먹는다고 가정하면 이미 밥 한 공기(약 300kal)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는 지방과 나트륨이 많다. 사우전드 드레싱은 100g당 나트륨 함량이 863mg이다. 샐러드에 베이컨이나 간이 된 닭가슴살 등을 곁들여 먹으면 열량과 나트륨이 더욱 높아진다.


프렌치 드레싱과 같이 오일이 들어간 샐러드 드레싱도 마찬가지다. 프렌치 드레싱은 비네그레트 드레싱이라고도 하는데, 올리브 오일에 식초, 양파, 레몬즙 등을 더해 만든다. 색을 내기 위해 파프리카나 케첩을 넣기도 한다. 올리브 오일이 많이 들어가는 탓에 100g당 열량은 457kcal에 달한다.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보단 건강에 좋겠지만, 과도하게 먹으면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


◇열량 낮은 식초 드레싱이나 유산균 많은 사워크림이 좋아
샐러드를 먹을 땐 식초 기반 드레싱을 곁들이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 같은 식초 드레싱은 마요네즈나 오일 기반 드레싱보다 열량이 낮다. 발효된 포도즙을 바탕으로 만든 발사믹 식초는 100g당 88.2kcal다.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하는 덕에 체중 감량에도 이롭다.



생크림을 발효한 사워크림도 좋다.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어서다. 섭취한 생채소 중 일부가 장에서 잘 소화·흡수되지 않을 때, 유산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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