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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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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eHC
루마니아 문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 중, 문학, 철학, 신화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다양한 비전(秘傳) 지혜에 관한 글을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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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way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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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여리
서귀포에 살고 있습니다. 걷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그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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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어
drama is going on. 드라마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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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세상
책과 서점을 사랑하며, 현재는 노모를 모시며 암 투병 중이다. 다양한 인생처럼 책은 사람을 말한다. 오래 사랑 받는 글처럼 독자에게 마음의 위로로 다가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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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고도 강한, 능동적인 삶이기를. 지금껏 나의 글쓰기는 '나를 만나는 과정'이었지만, 브런치를 통해 SNS 세계에 첫 발을 내딛고 타인과의 소통을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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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애
안녕하세요, 별난애(愛)입니다. ‘참 별나다’는 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자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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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문
삶을 사랑하고픈 여정 | 한국에서 소설쓰며 방황중 | “저는 호텔에서 쉴 것 같아요” 연재 since Jul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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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국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걸 좋아합니다. 직장인으로 십년 넘게 살다가 난생 처음 회사밖으로 나가 보려합니다. 유능한 직업인으로 살다 좀 모자라고 따뜻한 할머니로 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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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리안
따뜻한 시선으로 시를 쓰고, 냉철한 마음으로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감성 에세이로 따뜻함과 차가움을 조율합니다. 브런치의 뷔페가 될 수 있도록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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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유
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방인의 뫼르소 처럼 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 처럼 속세를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호밀밭의 홀든 콜필드 랍니다. 뭐 그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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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치의
10년 넘게 진료실에 서 있는 30대 후반 치과의사, 20년 넘게 크론병과 살아온 만성질환자입니다. 두 삶의 균형을 고민하며, 세상을 조금 비스듬히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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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스테파노
문화평론가. 글로벌 IT컴퍼니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퇴직. 사랑하는 아내 여니와 잘 늙어 가는 백수를 꿈꾸는 영화와 글쓰기 좋아라하는 아저씨의 끄적임. 영화,문학,문화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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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문장과 사람을 잇는 소명으로 마음 서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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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잇 블루머
무너졌던 삶 위에, 이야기라는 벽돌을 하나씩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땀 흘리는 관찰자이고, 작은 이야기들을 배달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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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와이파파
📚 베스트셀러 작가(종이책 2권, 전자책 4권) 🌐홈페이지 : double-y-papa.github.io ✉️ 이메일 : bgim297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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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통역사 박혜경
호기심 많은 통역사 박혜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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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딸,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고 있지만 사실은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하는 자의식 과잉 아줌마.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사람 만나는 건 힘든 내향형이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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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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