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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lle
30대, 광고쟁이로 살아가며 사람의 마음을 읽고 언어를 고민합니다. 사람의 감정과 관계, 시대가 바꾸는 사랑의 모양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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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정원 가꾸며 흙에서 배워가는 자연 속 일상의 다양함과 여행으로 얻는 인문기행기를 쓰고 그리며, 순간의 이어짐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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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현
바다 가까운 강릉 초당에서 <아물다>라는 북카페 겸 상담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커피를 내리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일본어 번역가로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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