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모는 그 시절의 아이와 함께한
추억으로 살아가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어요.
사장님도 애쓰지 말라고 하셨지만,
옛 이야기 하시면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셨거든요.
그때의 그 추억으로
“우리 이랬잖아~”
하며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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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같은 아들과 고양이같은 딸을 육아하는 엄마이자, 일상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디지털크리에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