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완성하고 벽에 달고
아이들에게 짠- 하도 보여준 순간
얼마나 뿌듯한지요!
하지만 두 번 다신 안 할 거예요..
왜 완제품이 비싼 줄 알겠더라고요
(아이고 내 눈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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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같은 아들과 고양이같은 딸을 육아하는 엄마이자, 일상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디지털크리에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