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희(가명) 여사친은
지금은 제게 친한 언니로 남아있어요.
어찌나 담요를 잘 사주던지..
엄마가 이불 장사할 거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
http://www.instagram.com/gom_tooon
강아지같은 아들과 고양이같은 딸을 육아하는 엄마이자, 일상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디지털크리에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