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말 많이 싸우기도 싸웠어요.
너무 다른 성향의 저희여서
하나부터 열까지 삐걱거렸거든요.
거기다가, 저도 연애가 서툴고
남편 또한 연애가 서툰 사람이었어요.
하나씩 서로 조금씩 맞춰나갔답니다
싸운 원인은 기억에 안 남아요..
근데 싸운 일들은 기억에 남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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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같은 아들과 고양이같은 딸을 육아하는 엄마이자, 일상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디지털크리에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