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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상심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사회가 잃어버린 다정함을 그리워하는 한 사람입니다. 제가 쓸 시의 주제는 버려지고 소외된 것들, 다정함에 관해 쓸 예정이니 관심 가지고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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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란
잘 끓인 콩나물 국의 콩나물처럼 영양분은 조금 없어도 식감 좋고 소화가 잘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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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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