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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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다둥이맘. 책과 피아노, 천문학과 판타지,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초등교사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겪는 시간과 공간의 줄이기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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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한
쓰는 것 만으로 해소되는 감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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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ine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믿습니다.
사색을 즐깁니다.
<자작시&짧은글>
http://www.instagram.com/writer_jose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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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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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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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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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숲
나르시시스트와 3개월 만에 이혼 후 새로운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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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미
평화주의자. 좋아하는 것에 한없이 애정을 쏟아버리는 시간을 즐깁니다. 바다와 축구, 그리고 마음과 말이 뒤틀리지 않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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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직장에 대한 의욕을 버리고 촌스럽게 삶의 의미를 찾는 직장인, 경제적 한계를 극복해가는 월급쟁이, 좋아하는 거 해보겠다고 이제서야 책과 펜을 붙잡은 3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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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