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가 밉다

by 재키

플미 티켓을 사는 법...

지난 달, 아빠가 나훈아 은퇴 공연에 가고싶다는 말을 했고...

효도티켓팅에 도전했다


근데 장렬하게 실패함..

예전에 테스형? 때 한 번 시도해서

연석 2자리를 운 좋게 성공했더니

아부지는 이게 우리 딸이라면 가능한 일! 정도로 생각하시는듯..


근데 나훈아 은퇴는.. ㅠㅠㅠ 나도 가고싶은지경< 이라

정말 빡세고 빡셌다...

아니 무슨 내 체감으로는 거의 아이돌 티켓팅급..


근데 이제 ..... 하필 또 얼마 전 어버이날이였고

그 기대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한참 취소푤르 찾아 헤매다가

도저히 절대 안되겠다 싶어서

플미 티켓을 구매해버림 ㅠㅠㅠ...


근데 진짜 너무 후회한다..

가격은 뭔가 계속 떨어지고있고 < 이거 보고있는게 진짜 스트레스임..

2배가 훌쩍 넘는 가격을 주고 샀는데 이게 맞나 싶고..

(좌석이 썩 맘에 드는것도 아님)


도대체 사람들이 왜이렇게 심보가 못된거야..

이제는 플미를 공식적으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어플까지 생긴 지경 < 취소도 절대안됨

황당ㅎ...


이게 맞나..

하면서도 소비하고있는 나 자신이 참 괴로움..

아빠 이게 맞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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