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는 느리지만 한 주는 빠르군! 벌써 금요일이라니..
출근 준비를 하는 20~30분 정도의 시간동안 유튜브 시청을 하는데,
요즘 보는 유형이 딱 2가지로 나뉜다
- 전날 밤 일어난 올림픽 소식
- 그것이 알고싶다, 실화탐사대 등
올림픽 영상으로 인류애를 충전했다가, 다시 그알과 실화탐사대로 인류애를 박살냄
결론은 결국 세상을 정말 팍팍한 곳이구나로 마무리된다.
그치만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힘내서 주말을 맞이해볼까
자산운용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있습니다. 업무 시작 전 30분, 큰 의미가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