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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Specialist 보다는 Generalist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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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재
미세먼지가 싫어서 한국을 떠났습니다. 월세살이가 싫어서 텍사스까지 왔습니다. 하나만 파기 싫어서 석사 두 개를 한 번에 땄습니다. 싫은 건 많고 좋은 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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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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