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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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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론자
지금은 남편이자, 아빠이자, 가정주부로 살고있습니다. 지독한 현실주의자, 공상가, 세상과 싸우는 반항아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저만의 방식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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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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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
보다시피 아주 산만합니다. 관심사도,주제도 들쑥날쑥이에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긴걸요. 저도 어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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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은나
아이 셋을 키우며 전남편과 동거 중입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의 삶에 찍힌 발자국을 기록 중입니다. @Brunch Story since June.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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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엄마
우리집 짜파게티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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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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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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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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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
독서포럼 운영 6년차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 <부부의 품격> <다산의 마지막 편지> 작가. 책 쓰기, 글쓰기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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