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g grrgak Jan 09. 2024

prologue


"여기 좀 앉을까?"


그르르....갉


"있잖아 난 솔직히.."



[magazine grr...Gak.]



우연히 잠깐 쉬어가자고 앉은 의자에서 나도 모르게 풀게 된 이야기들.



폭넓고 다양한 예술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의 장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영상, 음악, 만화, 패션, 문학, 미술 등 분야의 한계는 없습니다. 문화 예술을 기반으로 한 모든 장르를 지향합니다.


사소한 것도 좋아요.


혼자서 덕질을 하고, 사모으며, 침대에 누워 지나치며 하던 생각들도 환영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