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행복해지는 마법의 한 줄
내가 이 책을 만났을 때는 시댁살이를 하면서 첫 아이를 임신한 시기였다. 불안과 걱정, 갈등이 정점에 올랐을 때이기도 했다. 태교를 위해 찾았던 서점에서 보게 되었다.
책을 살펴보니 너무 쉽고 간단해 보였다.
‘고작 한 줄로 설마 효과가 있을까?’ 하고 의심이 갔다.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며 사서 공원 벤치에 앉아
읽기 시작했다.
감사의 한 줄이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
딱 3일만 써보면 누구나 그 효과에 깜짝 놀란다.?
고작 몇 줄의 일기를 적었을 뿐인데 일상과 인간관계, 삶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감사일기를 통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매일 감사하는 습관을 통해 삶의 질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다고 했다.
행복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
감사일기를 쓰며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내 삶에 행복을 더해보세요. 일상 속 작은 일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매일의 감사일기를 통해 주변의 모든 일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일기를 쓰면 쓸수록 저는 단어가 주는 힘, 말의 힘에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제가 썼던 긍정과 감사의 언어들이 부메랑처럼 저에게 다시 돌아오고, 제가 뿌린 긍정적인 말의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랐기 때문입니다.
그래그래 좋은 점이 많겠지?
계속 의문을 품고 읽다가 문장 하나가 시선을 멈추게 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
뭔가 뜨거운 느낌이 마음속에서 활활 타오르려 하는 느낌이 들었다. 맞아!
그래. 이 말이 맞다. 내가 지금 힘든 건 배 속에 아기도, 남편도 아닌 나 자신이었다.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고 참기만 했다.
시댁식구들의 기에 눌려 부당한 소리를 들어도 참아야 했다. 시끄러운 걸 싫어했던 나, 싸움을 피했던 나, 큰소리에도 몸이 떨려오던 나는 그저 미련하게 참고 회피하려고만 했다.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나는 변해야 했다.
오늘부터 감사일기를 쓰자
감사일기, 어떻게 시작하지?
원칙 1 한 줄이라도 좋으니 매일 써라
원칙 2 주변의 모든 일을 감사하라
원칙 3 무엇이 왜 감사한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라
원칙 4 긍정문으로 써라
원칙 5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로 써라
원칙 6 감사요청일기는 현재시제로 작성하라
원칙 7 모든 문장은‘감사합니다.’로 마무리하라
Part 3. 함께하라, 감사가 제곱으로 돌아온다
파트 3을 숙지하고 원칙 1부터 실행해 갔다.
하지만 막상 감사할 일이 생각나지 않았다.
한참을 노트만 바라보았다.
"오늘 감사한 일이 뭐가 있었지?"
쉽지 않았다. 고작 한 줄 쓰기라서 쉬울 줄 알았다.
그게 아니었다. 쥐어짜듯 한참을 생각하다 무사히 한 줄을 적을 수 있었다.
나의 첫 번째 감사일기는
<가족들이 무사히 귀가를 감사합니다. >
그렇게 시작한 나는 지금까지도 하루의 마무리를 감사함을 마치며 잠이 든다.
고작 한 줄의 감사일기는 나의 일상을 바꿔놓았고,
내가 변화할 수 있게 해 준 씨앗이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감사한 일들은 많다.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합니다.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준 나무에게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나 자신이 감사합니다.
생각하기 나름!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일상을 바라보면
기쁨과 감사함이 우리 곁에 충만하다는 걸 알게 된다.
지금 감사의 한 줄 적어보면 어떨까요?
오늘 당신의 감사 한 줄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관심을 갖고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생활화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해 파이팅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의 힘 #한 줄 감사 #변화가 가져다 준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