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은 나다.
비밀이란 무엇인가?
성공의 비밀, 부의 비밀!
우주의 모든 질서와 당신 삶의 매 순간을 결정하고, 당신이 경험하는 모든 시시콜콜한 일을 결정하는 요소는 바로 이 법칙이다. 당신이 누구이고 어디에 있든지, 끌어당김의 법칙은 삶의 모든 경험을 빚어낸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행되게 하는 존재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생각으로 이 법칙을 실행시킨다.
- <시크릿> 론다번 지음, 김우열 옮김
론다번이 말하고 있는 '비밀'은 바로 《끌어당김의 힘》이었다. 끌림? 서로가 서로를 이어주는 미지의 힘.
"당신의 인생은 당신 손에 달려 있다. 지금 어디에 있든지 생각을 선택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절망적인 상황 따위는 없다. 모든 상황을 바꿀 수 있으니!"
- 책 속에서 -
내가 이 책을 만난 건 결혼하기 전인 20대 초반 때였다.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고대서적 같은 느낌과 제목에 끌려 사게 되었다.
그 당시 돈을 많이 벌고 싶었고, 성공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시기여서 읽어보았지만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았다. 오랜 세월이 지나 40대에 다시 펼쳐본 책은 그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단지 성공에 대한 비밀이 아니었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생각, 다짐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세월이 흘러 상처와 성숙한 단계에서 느껴지는 삶을 대하는 태도.
40대에 들어서면서 삶의 변화는 '인간관계'의 대한 정리였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힘들지 않고, 상처받지 않도록 나 자신을 지키고 싶었다. 사람이 무섭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처음엔 편하고 좋았지만 점점 마음속엔 외로움이 남았다. 다시 세상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야겠다 다짐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끌어당김의 법칙!
난 그것이 '직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를 만났을 때 내 안에서 느껴지는 거부감과 불편함을 인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나의 선택은 옳았다. 지금 함께 하는 동료작가들은 나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갖게 해 주었다.
이들과 함께라면 행복하고 즐거운 길이 될 것 같았다.
서로가 서로의 인연이 되고, 그 인연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 '백작부족글쓰기공동체'였다.
함께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이끌어주는 소중한 인연들.
그들이 있어 '작가'로서의 꿈을 꿀 수 있었고,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어 나아갈 수 있었다.
이끌림! 끌어당김의 힘!
서로 통하는 마음.
책에서 만난 문장이 있다.
"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이다."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이고, 내 삶의 주인이다.
앞으로도 계속 주문을 외칠 것이다.
나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내 삶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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