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노후는 know-who 에 달렸다.

by 고병철

오늘은 쉬는 날.


나는 투자자다. 투자는 신뢰다.

이전엔 나만 믿었다. 이젠 동무를 믿는다.

거기에 관심과 조사를 섞어 버물린다.


누구를 믿을 것인가

말과 행동을 본다.

과거의 실적 근간을 본다.

책상에서 배운 건지 세상에서 배운 건지.

우연한 성공인지 절차탁마 노력인지.


그들이 진실하게, 내가 먼저 진심으로 대한다.

노후는 know who 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