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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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캘리그라피 강사, 공감을 잘해서 금방 마음이 뭉클해지는 사람. 감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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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50살이 되어서야 알았다. 내가 쓰고 싶다는 것을, 엉망일 것이고 잘 못할지라도 그냥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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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여자
소란한 마음을 소소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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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한 번 사는 인생, 평범하지만 가장 나답게 살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가슴이 따듯해지는 글을 그리는 중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과 아이, 엄마와 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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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오
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현재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지만 은근 관심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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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기록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 16년째, 남편은 룸메이트 기간을 지나 하우스메이트가 되었고 남편을 전방위적으로 수발하는 전업주부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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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독립출판을 하는 연리입니다. <죽는 건 취미 사는 건 특기>, <내일부터 거짓말-대체로 관계에 관한 이야기>, 공저 <오늘도 책방으로 퇴근합니다>를 출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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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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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홈스쿨러, 워홀러에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90년대생 공무원의 일상과 생각, 진로고민, 한번의 면직과 두번의 합격으로 이직 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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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나
ADHD 아이를 키우는 성장하는 중학교 교사맘입니다.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신경다양성의 특별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어울려 살아갈 사회를 위하여 글을 쓰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