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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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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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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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로멘티스트, 바르셀로나 한식당 오너 쉐프, 잊혀진 시인, 소설가가 되고 싶은, 다시 베이시스트도 되고 싶은,
항상 꿈을 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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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기쁨을 꿈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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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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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