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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솔
응급실에서 환자들을 대하며 희노애락을 경험하는 의사입니다. 그 희노애락을 하나하나 작은 글로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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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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