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하루의 끄적임...
처음엔 그저 농담이었다.
누군가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한다기에,
나는 슬~쩍 물귀신 놀이에 빠져본다.
'아니, 그런 게 있어요?
OO님도 한다는데, ㅁㅁ님이 한다고 하면...
나도 한번 해볼게요!'
그 어렵다는 주택관리사 시험이니...
ㅁㅁ님은 당연히 안 할 거라 생각했다.
헉~ 그런데 이게 웬걸?
내가 그렇게까지 이야기하니,
같이 한 번 열심히 해보잔다!
이런... 이놈의 입이 방정이다.
괜스레 설레발을 쳐놨으니,
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다!
그렇게 6월에 있다는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을 위해,
민법, 회계원리, 시설개론 책을 준비하고...
동영상 강의도 듣기 시작한다.
근데~ 막상 시작하니,
공부해야 하는 양이 장난이 아니다...
'2025년 주택관리사 1차 시험 합격률은 15.8%!'
이거 정말 큰일이다.
세 명 중, 나만 불합격하면 창피해서 어쩌나...TT
그렇게 나의 늦은 수험 생활이,
의도치 않게(?) 시작되었다!
당분간 좋아하는 책 대신...
주야장천(晝夜長川) 수험서만 보게 생겼다TT
- To be continued -
[오늘 기억 : 2026/1/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