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억 9 - 낮잠

# 지난 하루의 끄적임...

by 김기병

새벽 4시... 설핏 잠이 깬다.


눈을 뜬 김에 요즘 관심 있는~

자격증 공부를 해본다.


아무렴, 공부가 아무리 중요해도~

운동도 게을리할 순 없지!


새벽 6시엔 헬스장 문을 연다.


오늘 부족한 잠은, 낮잠으로 보충해야겠다^^;


러닝머신 위에서,

'달콤한 낮잠'을 상상하며 달린다.



성인의 건강수면시간은 7시간 이상이다!


7시간 미만의 수면시간은~

피로 누적, 면역 저하, 심혈관 질환 위험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에...


나는 웬만하면 7시간의 수면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 중이다.


오늘은 생각보다 빨리 일어났으니,

점심시간에 낮잠을 잘 것이다.


짧은 낮잠은 피로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이니까!



점심시간...

식사를 마친 직원들의 휴식을 위해,

사무실의 불이 꺼진다.


무거운 머리를 받혀야 하니,

두꺼운 책자를 고른다.


보통 과년도 사업예산서가...

그 두께 면에선 참 적정해 보인다^^;


무거운 눈꺼풀이 스르르 감긴다...

낮잠이 시작된다.



윽... 팔과 손이 저려오는 걸 보니,

이제 깨어야 할 시간인가 보다!


정신을 차리기 위해 세수를 하는데,

이런... 얼굴에 눌린 자국이!


이는 아무리 토닥여봐도,

쉬 없어질 자국이 아니다TT


부디 상급자가 급하게 찾는,

불상사(不祥事)가 일어나지 않기를...



어쨌든 기분이 상쾌하다.

몸이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짧은 낮잠은,

나의 부족한 잠을 보충해 주고~

남은 오후를 더 활기차게 만들어 줄 것이다!


- To be continued -



[오늘 기억 : 2026/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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