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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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스테파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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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브랜드를 사랑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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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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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읽고, 보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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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uda
젤루다 맘 따뜻해 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분 단위로 계획표를 짜며 가르치던 삶에서 잠시 도망나와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단 쓰는 삶. jelluda의 젤루다 멋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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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마
정리는 삶의 질서를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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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
최고의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 개발과 ux를 동시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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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트렌드 수집가, 공부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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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수
20년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간의 경험과 현재의 배움을 이곳에서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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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yD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역량에 대해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