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들불호수 Jan 30. 2023

봄날1

추억을 따다가 술을 담궜다.

취해 일어나지 못할 때까지 마셨다.


아련히 보이는...

하늘


아련히 흐르는 

추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