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hapter3
다시
다시 만들어지는 시스템
1. 감사한 첫째의 첫잠과 둘째의 막수(8~9시)
2. 고뇌의 시작(9~1시)
3. 그래도 성장하고 있는 둘째(1~6시)
쉽지 않은 광명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평범한 아빠입니다. 글 쓰는 솜씨가 크지는 않지만 작은 감동이 있고 지나가며 사알짝 미소 지을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