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 시작하기
메뉴
브런치 홈
브런치 나우
브런치 독서클럽
브런치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8
명
은밀한 수집가
남들도 모르게 은밀히 수집하는 욕망을 가진 수집가입니다. 남들과 같은 소소한 일상 속에 묘하게 다름을 찾아서 작성하는 것으로 예술을 담아내는 사람입니다.
구독
이해수
미성숙한 사장님과 인생의 동반자인 우울. 스스로의 우울을 친애하게 될 때까지, 슬프고도 행복한 삶의 한 페이지를 함께 넘겨 주세요. 그 페이지마다, 취향도 조용히 눌러 담습니다.
구독
Josephine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믿습니다. 시,소설,에세이를 씁니다. 사색을 즐깁니다. <자작시&짧은글> https://www.instagram.com/writer_joy123
구독
미셸 오
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독
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
구독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구독
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구독
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구독
페티
'주짓수로 떠난 중남미 여행' 작가
구독
언더독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