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걱정될 때 챙겨야 할 식재료 5가지

머리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

by 비원뉴스

요즘 따라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이 눈에 띄었습니다.

샴푸 탓인가,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어 제품을 바꾸고 마사지를 해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죠. 그러다 어느 순간, ‘이건 단순히 바깥에서 바르는 걸로 해결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내 몸에서 자라는 거니까, 안에서부터 바뀌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서 식탁을 먼저 돌아봤습니다. 모발의 재료가 되는 영양소들, 과연 내가 제대로 챙기고 있었을까?


찾아보니 의외로 단순한 식재료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머리숱이 걱정될 땐, "이것" 들 부터 먹어보세요.


◆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뿌리 재료

f7.png 두부와 계란, 닭가슴살, 게티이미지뱅크

머리카락의 대부분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단백질이 부족하면 새 머리카락을 만들 힘 자체가 떨어진다는 뜻이죠.


계란, 두부, 닭가슴살 같은 고단백 식품은 매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성 단백질도 함께 챙기면 부담 없이 근육과 모발 모두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철분은 모낭까지 산소를 보내는 통로

f3.png 시금치, 게티이미지뱅크

철분은 혈액을 통해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산소가 모낭까지 제대로 도달해야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는 거죠.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뿐 아니라 탈모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시금치, 렌틸콩, 살코기 등 철분이 풍부한 식재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비타민 A는 두피의 유분 밸런스를 맞춰줘요

f8.png 호박과 당근, 고구마, 게티이미지뱅크

적당한 유분은 두피를 촉촉하게 보호하고, 모발이 부스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비타민 A는 바로 이 피지선 기능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당근, 고구마, 호박 같은 주황색 채소에 많고,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도 높아지죠. 다만 과잉 섭취는 오히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적정량이 중요합니다.


◆ 아연은 모낭 세포를 복구하는 데 필수

f9.png 굴과 통곡물, 게티이미지뱅크

아연은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고, 면역기능을 유지하는 데 관여하는 미네랄입니다. 모발 성장에 중요한 모낭 세포의 재생에도 꼭 필요하죠.


굴, 견과류, 통곡물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특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모발이 얇아졌다면 아연 결핍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모발 회복을 돕는 식단에는 빠지지 않는 영양소입니다.


◆ 오메가3는 두피를 유연하게 만들어줘요

d5.png 등푸른 생선과 콩, 게티이미지뱅크

두피가 건조하고 각질이 생기면 모근이 약해지고 머리카락도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두피의 염증을 줄이고 혈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연어,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아마씨, 호두 등 식물성 지방산도 좋은 선택입니다.


건강한 두피가 있어야 튼튼한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졌다고 느끼는 분

평소 탈모 예방 샴푸만 쓰고 음식은 신경 안 썼던 분

바깥보다 안쪽에서부터 두피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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