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욕먹는 헬스장 기본 매너 5가지

by 비원뉴스

헬스장은 다양한 연령과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운동하는 공간입니다. 그만큼 서로의 운동 환경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불편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않는 행동은 다른 회원의 운동 효율을 떨어뜨리고, 시설 분위기를 해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헬스장에서 절대 따라 해선 안 되는 행동 및 주의해야하는 행동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기구 점유 시간 과도하게 사용

bbz.png 싸이클을 타며 전화하는 여성, 게티이미지뱅크

헬스장에서 기구를 독점하듯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대표적인 민폐 행동입니다. 특히 세트 사이에 과도하게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대화를 하면서 기구를 점유하면 다른 사람들의 운동 흐름을 끊어버립니다.


휴식 시간은 1~2분 이내로 제한하고, 대기자가 있을 경우 양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인기 있는 기구일수록 회전율을 높이는 것이 전체 회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길입니다.

◆ 땀 닦지 않고 기구 방치

q2.png 땀을 흘리는 남성, 게티이미지뱅크

운동 후 기구 표면에 남은 은 위생 문제뿐 아니라 다음 사용자의 불쾌감을 유발합니다. 특히 다수의 회원이 사용하는 공용 기구에서는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헬스장 대부분은 소독 티슈나 수건을 비치하고 있으므로, 사용 직후 기구를 깨끗이 닦아야 하며, 이 작은 습관이 세균 확산을 막고, 감염 예방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 무거운 기구 소음

vvc.png 본인에게 맞지 않는 무게의 아령을 들어 위태위태한 남성, 게티이미지뱅크

소위 말하는 덤벨 쓰로어(Thrower), 덤벨이나 바벨을 던지듯 내려놓으며 큰 소음을 발생시키는 행동은 다른 회원의 집중을 방해하고 장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무게를 안전하게 내려놓는 습관은 소음 방지뿐 아니라 기구의 수명 연장과 부상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층에 자리잡은 헬스장인데 바로밑이 독서실 이거나 병원인 곳, 사람이 많은 혼잡한 시간대에는 더욱 조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정리하지 않는 덤벨과 바벨

q3.png 제 자리에 두지 않은 덤벨, 게티이미지뱅크

사용한 덤벨, 바벨, 원판 및 케이블 부속품 등을 제자리에 두지 않고 방치하면 기구를 찾기 어렵게 만들고, 발에 걸려 넘어지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장비는 사용 직후 원래 위치에 반납하는 것이 기본 예절이며, 이런 습관이 쾌적하고 질서 있는 운동 환경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 개인 행동과 냄새 매너

q5.png 거울로 몸매 사진을 찍는 여성, 게티이미지뱅크

향수 냄새나 땀 냄새가 과도하면 다른 회원의 호흡 및 집중에 불편을 줍니다. 또한 큰 목소리로 통화하거나 대화하는 것은 운동 분위기를 깨뜨리는 원인이 되며, 간혹 과도한 노출 의상이나 신체 부위를 노출시키며 사진을 찍는 행위는 그 주변에서 운동하는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 존이나 프리웨이트 존을 장시간 점유하거나 기구 순서를 무시하는 것도 피해야 할 행동이며, 공용 공간에서는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헬스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는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서로의 운동 효율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모두가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헬스장 초보 회원인 분
운동 중 주변 시선을 의식하는 분
기구 사용 예절을 점검하고 싶은 분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고 싶은 분
헬스장 민폐 행동을 피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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