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박세미가 매일 헬스장에서 실천한 운동

메리트 가득한 유산소 운동, 스텝밀

by 비원뉴스


stepmill-4.jpg 박세미 인스타그램, 유튜브 '안녕하세미'

방송인 박세미는 늘 단단한 생활 리듬 속에서 건강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는 아침 8시,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에 이미 헬스장의 러닝머신과 스텝밀 앞에 서 있다. 땀을 흘리며 숨을 고르고, 다시 일상으로 향하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운동 루틴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약속처럼 보인다.


“쉬고 싶은 날에도 나와서 걸어주면 몸과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다.”는 그의 말은, 그가 체중 20kg을 감량한 뒤에도 여전히 운동을 삶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텝밀은 ‘천국의 계단’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계단을 끝없이 오르는 단순한 동작 같지만, 실제로는 강한 지구력과 심폐 기능을 요구한다. 러닝머신보다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박세미가 매일 아침 이 기구를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루의 균형을 잡기 위해 스텝밀에 오른다. 운동은 몸을 바꾸지만, 동시에 마음까지 다잡아주는 힘을 갖고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다.


실제로 스텝밀은 1시간 동안 최대 1000칼로리까지 소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분만 꾸준히 사용해도 땀이 흐르고 숨이 차며,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하체 근육은 물론이고, 코어 근육까지 자연스럽게 단련된다.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어 러닝머신에 비해 무릎 부담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관절이 약한 사람도 안전하게 시도할 수 있으며,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도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최근에는 헬스장뿐 아니라 가정용 스텝밀도 등장했다. 과거에는 크기와 가격 탓에 집에 두기 어려웠지만, 공간 활용이 가능한 소형 모델이 출시되며 홈트레이닝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텔레비전을 보며, 혹은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계단을 오르는 습관은 생각보다 꾸준히 이어가기 좋다. 특히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체력 향상과 체형 관리를 위해 스텝밀을 찾으면서, 이제는 성별을 넘어선 대중적인 운동 기구로 자리 잡았다.


다만 강도 높은 운동인 만큼 올바른 자세는 필수다.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는 ‘내전 자세’를 피하고, 허리를 곧게 세운 채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릎과 허리에 불필요한 압박이 쌓일 수 있다. 빠른 속도로 오래 타기보다, 짧게 20분씩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결국 핵심은 ‘꾸준함’이다. 과격한 다이어트 대신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즐겁게 지속할 수 있는 운동 습관을 만드는 것.


박세미가 매일 아침 스텝밀에 오르는 이유는 단순히 외적인 변화를 넘어서 있다. 땀을 흘리는 순간마다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낸다는 성취감이 쌓여간다.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 일은 어쩌면 고된 일이지만, 그 길 끝에서 얻는 단단한 몸과 마음은 오히려 삶을 가볍게 만들어준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는 듯하다. “운동은 힘든 것이 아니라, 내일을 살아갈 에너지를 만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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