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6
명
닫기
팔로잉
6
명
삽질
의미없는 삽질은 없는 것 같습니다.
팔로우
김세인
다정하지만 생각은 날카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팔로우
딥그린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아이들을 낳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10년 뒤에는 작고 아늑한 주택으로 집을 옮겨 낮에는 글쓰기 수업을 하고 밤에는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팔로우
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팔로우
책빛나
어린이들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칩니다. 환경운동과 독서운동을 했고, 어린이의 읽기 권리, AI시대 민주주의라는 화두에 높은 관심이 있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