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복합적문제 해결능력
AI 시대에 문제 해결 능력은 더 이상 한 가지만 잘해서는 부족합니다. 로지컬씽킹이 논리적 근거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문제를 구조화한다면, 디자인씽킹은 인간 중심적 공감과 창의성을 통해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냅니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질 때 진짜 혁신이 탄생하죠. 그 과정을 5단계로 나눠보겠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논리적 체력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구조화하고(MECE),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로 검증하는 훈련이 핵심입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 AI 도움 없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겁니다.
기본기가 갖춰지면 이제 A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함 검토
반례 탐색
데이터 기반 분석
단, AI가 대신 결론을 내리게 해선 안 됩니다. 90% 이상 스스로 사고할 수 있을 때만 AI를 도구로 쓰는 것이죠.
논리적 토대 위에서 이제는 사람 중심의 창의적 전환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와 공감하고,
문제를 뾰족하게 정의하고,
발산적 사고로 다양한 해결책을 탐색하며,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빠르게 테스트합니다.
초반에는 이 과정도 AI 없이 직접 경험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감의 깊이가 생깁니다.
공감과 창의성은 사람에게, 반복적 시뮬레이션이나 디자인 시안 제작 같은 작업은 AI에 맡기면 속도와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그런데 왜 다방면일까요? 창의성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리처럼 점프해야 합니다. 한 방향으로만 가속하면 그 또한 로지컬 씽킹의 범주안으로 들어와 버립니다. 동서남북으로 방향 전환하고 시공간을 넘나들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건너뛰어야 창의성이 스며듭니다.
궁극적으로는 로지컬씽킹의 수렴과 디자인씽킹의 발산을 자유롭게 오가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분석하다가도, 필요할 때는 관점을 바꿔 창의적으로 해법을 발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리듬이 문제 해결의 깊이를 만듭니다.
같은 5단계를 이번에는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에 빗대어 보겠습니다.
선수들은 예술적 연기를 하기 전 먼저 체력, 스텝, 점프 같은 기술 훈련부터 시작합니다. 기본기가 없으면 점프 착지도, 회전 기술도 버텨낼 수 없죠.
기초가 잡히면 이제 코치 피드백과 영상 분석으로 기술 결함을 보완합니다. 점프 궤도, 착지 각도 같은 디테일을 AI가 잡아줄 수도 있습니다.
기술이 안정되면 그다음엔 예술적 감각이 더해집니다. 음악 해석, 감정 표현, 창의적 안무가 이 시점에서 등장합니다.
무대 조명, 카메라 앵글, 의상 색상처럼 연출 효과는 기술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의 감정 표현만큼은 인간이 직접 훈련해야 합니다.
경기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려면 기술적 완성도와 예술적 감동이 함께 필요합니다. 훈련 과정에서 기술과 예술을 오가며 연기를 점점 완성해가는 거죠.
결국 로지컬씽킹과 디자인씽킹은 대립되는 기술이 아니라 서로를 보완하는 두 개의 날개입니다. 논리로 문제를 구조화하고, 창의와 공감으로 새로운 해법을 탐색하며, 다시 논리로 다듬는 이 리듬이야말로 복잡한 문제를 풀어내는 진짜 힘입니다. AI가 점점 더 많은 영역을 자동화하는 시대일수록, 이 두 가지 사고법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사람에게 더 큰 경쟁력이 생길 것입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기술과 예술을 오가며 완성도 높은 연기를 만들어내듯, 우리도 로지컬씽킹과 디자인씽킹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본기에서 시작해 도약하고, 관점을 전환하며,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가속하고, 마지막엔 자유자재로 오가는 단계까지 익힌다면, 우리는 그 어떤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문제 해결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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