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씽킹 강의: 팀장을 위한 디자인씽킹

팀장님도 디자인씽킹을 배워야 한다고요?

by 정병익

팀장님, 이제는 디자인씽킹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얼마 전 한 대기업에서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죠.


“우리가 왜 이걸 배워야 합니까?”, “이건 현장 직원들이 하는 거 아닌가요?”


팀장들 눈빛에서 이런 피드백이 들려오는 듯한 분위기였어요. 처음엔 항상 그래요.


물론 강의 후 얼마 안지나 모두 필요성을 공감하고 적극 동참했지만, 팀장/ 임원 대상 디자인씽킹강의는 항상 시작부터 삐그덕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요즘 사원과 대리들은 이미 디자인씽킹을 씁니다. 그것도 ChatGPT와 함께요. 사람이 만든 아이디어인지, 인공지능이 도운 건지 구분조차 안 될 정도로요.




그럼 팀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팀원들이 이미 디자인씽킹 + AI를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데, 팀장이 그걸 모르고 단순히 ‘관리’만 한다면… 그게 제대로 된 관리일까요?


팀장이야말로

디자인씽킹이 뭔지 알고,

직접 손으로 한 번 해보고,

그 과정에 익숙해진 다음에


팀원들에게 지시하고 피드백을 줘야 진짜 리더십이 작동합니다.


애플은 왜 여전히 강할까?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가장 강조한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이 아니다. 사용자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다.”


애플은 제품을 만들 때 기술 스펙보다 ‘사용자의 감정 경험’을 더 중시했습니다. 아이폰의 인터페이스, 매장의 조명, 포장의 질감까지 — 모두 디자인씽킹의 결과물이죠. 엔지니어, 마케터, 디자이너, 심지어 인턴까지도 “이게 사람에게 어떤 경험을 줄까?” 를 먼저 생각하는 문화가 지금의 애플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애플의 성공은 ‘기술’이 아니라, 디자인씽킹을 조직 전체가 실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AI 시대, 살아남는 힘은 ‘하이브리드 씽킹’입니다

이제 로지컬씽킹(Logical Thinking), 수학, 코딩, 분석 같은 영역은 ChatGPT가 훨씬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따라잡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영역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감, 창의, 통찰을 다루는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디자인씽킹만 잘해서는 안 됩니다.

로지컬씽킹과 디자인씽킹을 함께 잘하는 사람, 즉 ‘하이브리드 씽커(Hybrid Thinker)’만이 진짜 강해집니다.


팀장이 모르면,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금 팀원들은 이미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ChatGPT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사용자의 관점에서 솔루션을 설계합니다.


그런데 팀장이 디자인씽킹을 모른다면, 그 결과물이 좋은지 나쁜지, 논리적인지 비논리적인지 판단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건 ‘관리’가 아니라, 그냥 무책임한 도장찍기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지금이 배울 타이밍입니다

결국 앞서 언급한 팀장대상 디자인씽킹강의는 대 성공으로 끝났습니다. 사람의 진심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이거든요.


팀장님, 늦기 전에 디자인씽킹을 배우세요. 책으로 배워도 좋고, 유튜브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은 회사 팀장들끼리 모여서 직접 워크숍을 해보는 것입니다.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고객 입장에서 피드백을 주고받다 보면


“이래서 팀원들이 이걸 좋아했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AI가 점점 똑똑해질수록, 인간적인 사고력의 가치는 더 커집니다.


“로지컬하게 사고하고, 디자인씽킹으로 풀어내는 리더.”
그게 앞으로의 팀장 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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