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비와 달맞이꽃, 아이 넷. 곱씹으면 달달한 얘기들. 일상 구석구석에 반짝이는 감사들. 그리고 내 소박한 삶 속에 언뜻언뜻 보이는 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