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그림 한 장.
하늘이 예뻐진다는 것은 가을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여름이 끝나려면 한참 멀어 보이지만 가을은 여름 몰래 뒤를 바짝 쫓아왔습니다. 하늘이 예뻤던 그때의 사진과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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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장이야기=그림 한 장 + 이야기 하나. 그림을 그리다가 이야기가 떠올라서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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