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그림 한 장.
용산 쪽의 핫플 거리를 "용리단길"이라고 부르나요? 무슨 길, 무슨 길.. 빨리도 만들어지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용산이라고 하면, 악명 높았던 컴퓨터 전자 상가들만 기억하던 사람인 제가 새롭게 변한 그 거리를 오랜만에 다시 찾아가 봤습니다. 그곳에서 동죽 칼국수도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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