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책에서 발췌한 영문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짧게 쓰면 영어 글짓기 공부가 되고, 길게는 장편소설 한 편으로 키울 수 있는 글 주제입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활용해보세요.
- 주제 1, 2를 다 선택해 일주일 내내 자신만의 작품 세계에 빠져도 되고
-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 혹은 "이 주제는 별로인데"라면 하나만 골라 써도 됩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주어진 주제문 그대로 활용해도 되고 편한 대로 고쳐 쓰는 방법도 있어요. 영어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해볼 수 있도록, 한글 해석을 밑에 연하게 달아두었습니다. 필요한 분만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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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해석: 하지만 여러분에게 아직 말하지 않은 이야기가 하나 있다. 초콜릿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이 꼬마를 사정없이 괴롭히는 일이 한 가지 있었다. 그건 가게 진열대에 수북이 쌓여 있는 판 초콜릿을 쳐다보는 일보다도, 다른 아이들이 찰리 코앞에서 부드러운 초콜릿을 먹어 치우는 모습을 보는 일보다도 몇 곱절 더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그야말로 상상도 못 할,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듯한 끔찍한 고문 그 자체였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바로.....
보충 설명: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주인공 찰리를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책이나 영화로 봤다면 이 글의 뒤를 이어서 적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보지 않았어도, 어린 주인공을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좋겠지요. 동화책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장르를 바꾸어 적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영문 출처: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by Roald Dahl
한글 출처: 찰리와 초콜릿 공장 (로알드 달 저/지혜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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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해석: A, B, C 세로열에 있는 문구 중 하나씩 골라 총 3개의 문구로 짧은 글짓기를 해보세요.
보충 설명: 새롭게 시도해보는 글짓기입니다. 각 세로열에 있는 문구를 하나씩 선택해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글짓기가 제일 재밌더군요. 물론, 무작위로 추출한 문구 3개로 시작하려니 길게 적기는 힘들어요. 저는 한 번에 100 단어 정도만 적고, 다른 문구를 골라 한 번 더 시도해보았습니다.
영문 출처: 365 Journal Writing Ideas by Rossi Fox
끝
커버 이미지: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