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책에서 발췌한 영문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주어진 주제문 그대로 활용해도 되고 편한 대로 고쳐 쓰는 방법도 있어요.
* 이번 시리즈부터 한글 해석을 달지 않습니다. 한글 해석이 없어 내용 이해가 어렵다면, 영어 글짓기가 아닌 독해 공부에 활용해보세요. 훌륭한 영문을 반복해 읽는 것만으로도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되잖아요.
유명한 작품 속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이를 읽고 그 뒤 이야기를 채워보세요. 읽은 소감도 좋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글을 적거나 작가 혹은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어도 됩니다.
한글 해석이 없다는 점 말고는 이 주제도 예전과 동일합니다. 주어진 지시문 대로 글을 적어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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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아룬다티 로이의 소설 <작은 것들의 신>입니다. 카스트 제도가 뿌리 깊이 박혀 있는 60년대 인도를 배경으로 합니다. 시대적 상황이나 정치 신념, 신분 차이에 따른 갈등이 복잡하게 얽힌 작품인데, 위 내용은 이런 분위기와는 무관합니다. 성인 남자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놀이에 대응해주는 모습이지요. 유난히 아이들에게 친절히 대하는 어른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그때 경험을 떠올리면 됩니다. 위 이야기의 뒤가 아닌 앞을 적어도 됩니다. 다 큰 성인이 어떤 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에 대응하는지 상상해보세요. 작품과 가깝게 글을 적고 싶다면 아래 등장인물을 참조하세요.
* 성인 남자 - Velutha (불가촉천민)
* 세 명의 아이 - Rahel, Estha (쌍둥이 남매, 7세), Sophie (사촌 누나, 9세)
영문 출처: The God of Small Things by Arundhati 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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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각 세로열에 있는 문구를 하나씩 선택해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무작위로 추출한 문구 3개로 길게 적기 힘들면 한 번에 100 단어 정도만 적고, 다른 문구를 골라 한 번 더 시도해도 됩니다.
영문 출처: 365 Journal Writing Ideas by Rossi Fox
커버 이미지: Photo by Mike Tinnion from Unsplash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