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주어진 영문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원하는 주제 한 가지만 선택해도 되고, 주제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해 매일 조금씩 적는다면 일주일치 영어 공부가 됩니다.
유명한 작품 속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이를 읽고 그 뒤 이야기를 채워보세요. 읽은 소감도 좋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글을 적거나 작가 혹은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어도 됩니다.
영국에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읽기 상황을 꾸며봤습니다. 실제 경험한 일도 있고 주변 사람이 겪은 일, 방송이나 영화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니 영어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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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 <비커밍>에 나오는 글입니다. 오디오북으로 접한 책인데, 제 개인 취향이지만, 저자가 직접 낭독한 책으로도 단연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도서관 목록에서 추천 도서로 계속 뜨지 않았다면 전 미 대통령도 아닌 전 미 영부인의 자서전으로 무얼 얻을까 싶어 고르지 않았을 책일지도 모릅니다.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영부인이 되기 위해 (Becoming) 자신이 걸어온 인생을 말하려고? 위 글은 제목에 대한 제 의문에 어느 정도 대답을 해줍니다. '너는 커서 뭐가 될래?'라고 하는 질문의 무용함을 저자가 지적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무엇이 되는 '완결'이 아니라 무엇이 되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영문 출처: Becoming by Michelle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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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영국에서 이사 가는 동네마다 이런 차가 한 대씩 있더라고요. 주차가 자유로운 동네는 남의 집 앞에 주차하는 일도 있습니다. 엄밀히 불법은 아니지만 며칠씩 차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요. 이럴 때는 반드시 신고하는 것이 나와 이웃에게 이롭습니다. 특히 자동차가 범죄에 연루되거나 폐기 처리를 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방치된 차량에 관해 이메일로 상세히 기입해 보내는 형태였는데 이제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신고가 가능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최대한 영어 활용을 해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니, 10년 전의 영국으로 돌아가 제가 했던 것처럼 편지로 문제의 자동차를 신고해봅시다.
커버 이미지: Image by G Lopez from Pixabay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