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주어진 영문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원하는 주제 한 가지만 선택해도 되고, 주제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해 매일 조금씩 적는다면 일주일치 영어 공부가 됩니다.
유명한 작품 속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이를 읽고 그 뒤 이야기를 채워보세요. 읽은 소감도 좋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글을 적거나 작가 혹은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어도 됩니다.
영국에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읽기 상황을 꾸며봤습니다. 실제 경험한 일도 있고 주변 사람이 겪은 일, 방송이나 영화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니 영어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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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존 그레이의 저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 나오는 글입니다. 연애 지침서, 바이블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요. 읽은 지 20년도 지난 책이라 내용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끝까지 흥미롭게 읽고 내용도 수긍해가던 기억이 납니다. 비슷한 시기에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Why Men Don't Listen & Women Can't Read Maps)>도 읽었는데, 둘 다 남녀 차이를 흥미롭게 분석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 문장이야말로 남녀 차이를 드러내는 대표적인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꼭 해당 글이 아니더라도, 책에서 언급한 사례처럼, '남녀 차이가 이런 거구나'라고 느낄만한 자신의 연애 경험이나 배우자와의 일화를 가져오면 어떨까 싶네요.
영문 출처: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by John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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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이런, 지하철에 짐을 놓고 내렸군요. 당장 분실 신고를 해봅시다. 휴대폰이나 우산 등 지하철에 흔히 두고 내릴 만한 물건도 되고 실제 잃어버렸던 걸 떠올려도 됩니다. 지금껏 런던 지하철에서 발견된 특이한 분실물로는 의족과 거액의 현금, 유골함, 마네킹 머리 등이 있습니다. 역대 기록을 경신할 생뚱맞은 물품을 글에 활용해도 됩니다. 다만, 왜 그런 걸 소지하고 있었는지 그럴듯한 대답이 가능해야겠지요.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런던의 지하철 노선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아래 링크에서 런던 지하철명을 찾아 상황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도 됩니다. 런던의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나 관광객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겠지요.
커버 이미지: Image by G Lopez from Pixabay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