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주어진 영문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원하는 주제 한 가지만 선택해도 되고, 주제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해 매일 조금씩 적는다면 일주일치 영어 공부가 됩니다.
유명한 작품 속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이를 읽고 그 뒤 이야기를 채워보세요. 읽은 소감도 좋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글을 적거나 작가 혹은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어도 됩니다.
영국에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읽기 상황을 꾸며봤습니다. 실제 경험한 일도 있고 주변 사람이 겪은 일, 방송이나 영화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니 영어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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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스테파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에 나오는 글입니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첫 번째 영화의 원작이기도 합니다. 유일하게 책 보다 영화가 더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책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책 내용을 잘 살린 장면과 배우들의 연기 때문입니다. 소설과 감독, 각본까지 모두 여자가 담당한 작품이라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들이 옆에서 꼭 성차별이라고 말하니 걱정이지만, 남성이 표현한 판타지가, 제 기준에서는, 대체로 지나치게 잔인하면서 감정 표현은 섬세하지 않더라고요. 위 글을 읽고서야, 책 제목이 의미하는 바를 그리고 이어지는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이나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이나 위 문구만 가지고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도 됩니다.
영문 출처: Twilight by Stephenie 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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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치과 예약은 구두로 하기 때문에 직접 글로 쓸 필요도 없고, 또 예약 단계에서 증세를 상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영국에서 첫 치과 방문이라면 이런 내용을 미리 생각해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치과 의사와의 대화도 편해집니다. 정기 검진일 수도 있고 사랑니를 뽑거나 충치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이가 아픈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표현해야 합니다. 위턱 오른쪽 송곳니에 충치가 발생했거나 아래턱 왼쪽 두 번째 어금니가 시릴 수도 있지요. 전문 용어를 쓸 필요는 없고 의미만 통하도록 핵심 단어를 알아두면 치과 예약과 진료가 편해집니다.
커버 이미지: Image by G Lopez from Pixabay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