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삭제 후 다시 만들기, 글 고쳐 쓰기 합니다

by 정숙진

왜...?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대비하려고요.


벌써...?


네...


얼마 전,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수상작 소개 글을 읽고 있는데, 수상자와 수상작 훑어보던 중, 마지막에 담긴 작은 메시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가 곧 시작됩니다.


예년과 같다면 올 9월에나 공모전이 시작되겠지만, 브런치팀에서 먼저 암시를 하는데 가만있을 수 없지요. 매번 공모전만 준비하며 살 수는 없지만 이런 기회를 핑계 삼아 글 쓰기에 힘을 더하려 합니다.


올해로 벌써 세 번째 공모전 참여라 이미 만들어둔 브런치북 그대로 출품해도 되지만

이미 공모전에 떨어진 브런치북이라도 새 공모전 성격과 맞아서 채택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내 작품이 다른 쟁쟁한 작가의 작품을 제치고 뽑힌다는 보장도 없지만

당장 눈앞에 닥친 출품 기한에 맞추느라 성급하게 목차를 구성한 브런치북도 있고

다시 다듬으면 좋겠다 싶은 글도 있고

주제에 맞게 새롭게 브런치북 목차를 구성하고 싶기도 해서


몇 개 브런치북은 아예 삭제하고, 글의 목차를 새로 구성하고, 일부 글은 수정하여 새로 발행하려 합니다. 일단 지금 목표가 그렇단 말이죠^^.


제 브런치북을 현재 읽고 계신 분, 좋아요 눌러주신 분께 죄송합니다.

브런치북은 삭제되지만 그 안에 담긴 글은 매거진에 남겨둡니다.

발행한 지 오래된 글부터 먼저 새로 작성하려 합니다.

성격에 맞지 않다 싶은 글이 있는 브런치북도 손질하려 합니다.

예전 글을 고쳐서 새로 발행하면 그렇다고 글 첫머리에 표시하겠습니다.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에 관심 있으신 분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든 같이 시도해봅시다.


커버 이미지: Photo by Alexas Fotos on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