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짓기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책과 사진을 활용한 영어 글짓기

by 정숙진

"영국 생활에 필요한 글쓰기 주제는 무엇이 더 있을까?"


최근 몇 주 동안 제가 하던 고민입니다.


<실전 영국 생활 글쓰기> 시리즈에서 시도하던 주제 2가 이제 바닥이 나고 말았거든요. 영국에서 직장인, 주부, 학부모로 살면서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 일을 글쓰기 주제로 가져왔는데 떠오르는 주제가 더 이상 없어서요.


작년 12월에 시작하여 32회까지 이어진 <실전 영국 생활 글쓰기> 시리즈를, 아쉽지만, 이제 마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새로운 형태의 영작 시리즈가 이어집니다.


기존의 방식대로 주제 두 가지로 영어 글짓기를 매주 시도하는 건 동일합니다. 또 유명 작가의 작품을 이어 쓰는 주제 1도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새로이 시도하는 글쓰기 <책과 사진을 활용한 영어 글짓기>입니다. 뉴스에 담긴 사진도 있고 영국과 세계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도 있습니다. 간혹, 저와 제 가족이 촬영한 사진도 있습니다. 최근 사진도 있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사진도 있으니 이를 바탕으로 글을 적으면 됩니다.


- 뉴스에서 본 내용을 주제로 동료와 토론한다.

-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설명한다.

- 인터넷에서 발견한 사진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발표한다.


이 모든 일을 영어로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 한 주 휴가를 보내고 온 뒤, 7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영어 글짓기 시리즈, 기대해주세요.



커버 이미지: Photo by Burcu Yolcu on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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