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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
책과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는 것에 진심입니다. 작고 소소하고 귀여운 것들에 미칩니다. 아직도 핑크를 사랑합니다. 평범한 일상도 소중히 여기는 저는. 아직 소녀같습니다. _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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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글이 좋아 대기업 퇴사 후 글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IT, Career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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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책방
15년 째 소상공인 부부자영업자입니다. 평범한 날들에 빛을 더해준 책과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엄마의 딸, 딸의 엄마들의 이야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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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1년간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자기만의 공간>의 책방지기로 살다, 지금은 '아이'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중이에요. 종종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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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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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em
책을 읽고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나를 이야기합니다. '나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 글을 그립니다. 장르가 없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시+에세이가 합쳐진 '시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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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라
K-POP, 타투, 요가, 애니메이션과 밀접하게 사는 출판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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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프리랜서로 10년, 직장인으로 8년째 살아가고 있는 비영리 섹터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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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셀러
생각을 파는 남자, 백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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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오라
희귀 난치병 진단을 받고 좌절과 원망이 가득했던 어린시절의 나와 이별을 하고 감사함과 사랑이 가득한 현재의 나와 찐하게 사랑하는 과정들의 기록. 세아이에 당당한 엄마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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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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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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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샘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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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
평범을 꿈꾸며 행복을 그리는 나만의 결혼, 육아, 일상을 나누고 싶어요. 브런치에 글을 쓰며 미래를 걸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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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라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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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경
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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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겨울나무의 브런치입니다. *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선정 심사. 1종교과서 집필 * 지은책 : 창작동화집 '생각하는 떡갈나무' 외 20여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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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세젤이맘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인 엄마. 가장 이기적인 방법으로 이타적인 삶을 꿈꾸는 워킹맘.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매일 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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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
한국에서 28년을 살고,10년 간 해외를 떠돌다 딸에게 정착한 남자입니다. 직접 3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남의 회사 3개도 컨설팅 했고 글도 쓰지만 결국 제 본업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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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핫도그
지속 가능한 여성 공동체를 위하여. 여자 둘이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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