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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향순 Jul 27. 2020

대화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I am a housewife는 앞으로 이미지 위주로 업로드 되는 게시글 성격에 맞추어

제 인스타그램 계정 @hannah_hyang에서 계속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글을 위주로 성장하는 플랫폼인 브런치 특성상, 

장기적으로는 이 공간에서 여러분들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가 어려울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셨던 많은 독자 여러분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새 플랫폼에서 계속 새로운 이야기로 또 찾아뵐게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https://www.instagram.com/hannah_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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