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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향순 Mar 01. 2019

힙한건 다 좋아하는 우리엄마




































































아침이면 시크하게 ㅎㅇ라고 톡하고 놀라운게 있으면 헐 하나만 날려주는 여자-

장난인거 같지만 평소에 정말 저렇게 홍대 스타일로 입고 다니신다..

나도 엄마처럼 반백살의 나이에도 세상 유쾌하고 쿨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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