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_인구구조 변화로 만나게 될 삶의 모습

AI와 융합된 에이지테크의 오늘과 미래를 고찰하며

by 장진호 Bearpd

“출산율 추락”, “초고령사회”,
“생산가능인구 감소”, “가팔라진 인구절벽”


인구구조 변화를 이야기할 때, 항상 단골로 등장하던 키워드들입니다. 과거 “대한민국 출산율이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이라는 보도가 나올 때만 해도 우리는 “요즘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않는구나”라며 강 건너의 불처럼 생각했는데, 최근 한국의 출산율이 0.68명을 전망하자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하는 외신의 충격적인 우려를 듣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는 발등의 불처럼 실제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비로소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된 것입니다.


실제로 인구에 영향을 미치는 3대 축인 ①출생, ②사망, ③이민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 세계적으로 출생률은 하락하고, 기대여명은 증가하며, 선진국의 이민자 비중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인구구조 피라미드는 10년 만에 ‘종형’에서 ‘방추형’으로 변했습니다. 즉, 65세 이상의 인구 비중은 높아지고 25세 이하의 인구 비중은 줄어드는 ‘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상황은 어떨까요? 과거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연애-결혼-출산’의 과정이 이제는 개인의 선택으로 자리 잡으며 만혼과 비혼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의학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면서,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은 극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되며 대한민국의 인구구조는 40-60세가 두터운 ‘항아리형’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2050년에는 ‘역피라미드형 (역삼각형)’ 구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인구구조 변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큽니다. 우선, 인구고령화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직결되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떨어트리게 되고, 시장에서는 상품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며 물가가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한편, 기존의 ‘청년-장년-노년’의 생애 모델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은퇴’의 개념이 점차 흐려지고 연령의 경계가 허물어집니다. 특히 ‘액티브 시니어’라 불리는 5060 소비자들의 소비지출 규모가 확대되며 이들이 소비시장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新세대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인구 변화야 말로 미래에 관해 우리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사실”이라며, 이에 주목할 것을 강조합니다. 질병이나 전쟁처럼 사회에 영향을 줄 특별한 충격이 없는 이상, 인구 예측은 ‘정해진 미래’라 불릴 정도로 정확하다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이처럼 ‘정해진 미래’ 안에서 앞으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요?



인구구조 변화로 만나게 될 삶의 모습

ONE '멀티 제너레이션’의 시대, ‘퍼레니얼'의 등장

TWO 떠오르는 ‘트윈자아’

THREE 'Healthy Life Years (HLY)'의 연장


ONE: '멀티 제너레이션’의 시대, ‘퍼레니얼'의 등장

앞으로 만나게 될 인구구조의 변화, 그 첫 번째 현상은 연령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다양한 세대가 한데 어우러지고, 더 나아가 한 사람 안에 여러 세대적 특성이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세대 격차를 넘어 세대 공존의 시대가 다가오는 것이지요.

펜실베니아대 마우로 기옌 교수는 오늘날 ‘여덟 세대’가 하나의 세계를 공유하며 살아간다고 설명합니다. 과거 사람들의 수명이 짧았던 시절에는 기껏해야 ‘조부모-부모-자녀’로 구성된 ‘삼대’ 정도가 한 시대를 공유하며 살았습니다. 반면 수명이 늘어난 지금은 여덟 세대가 같은 시공간을 구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 어느 시대보다도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고 온라인에서 만나게 되는 현상을 그는 ‘멀티 제너레이션 시대’라 말합니다.


여러 세대가 공존하는 멀티 제너레이션 시대에 주목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퍼레니얼(perennial)’입니다. 다소 낯선 이 단어는 ‘자신이 속한 세대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일하고, 배우고, 상호작용하는 탈세대형 인류’를 뜻합니다.

를 들어, X세대 부장님이 밀레니얼 세대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며 Z세대와 취미를 함께 공유한다면, 이 분은 곧 ‘퍼레니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본의 90세의 여성 게이머는 기네스북 세계기록 보유자입니다. 그녀는 ‘퍼레니얼’입니다.

출처: YouTube 'Guinness World Records', Meet The 90 Year Old Gamer Grandma!


많은 전문가들은 다가올 미래에 ‘퍼레니얼’적 특성을 가진 개인의 활약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도 이미 퍼레니얼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요즘 10대 청소년은 더 이상 학교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으로만 정의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 투자자 ∙ 굿즈 제작자 ∙ 카페 사장 등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10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문구나 액세서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10대 사장님이 많아지면서 틱톡에서는 ‘언박싱’이 아닌 ‘포장 ASMR’ 영상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죠. 고령자층에서도 퍼레니얼이 출연합니다. 40여 년간 식당을 운영하다가 70대의 나이에 구독자 12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박막례 할머니’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외국에서도 이런 예시는 속속 등장합니다. 일본의 ‘모리 하마코’ 할머니는 기네스 기록상 최고령 게임 유튜버로, 2024년 기준 만 94세(1930년생)입니다. 채널 구독자는 56만 명으로, ‘마인크래프트’, ‘레지던트 이블 4’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틱톡에서 팔로워 670만 명을 보유한 ‘조 앨링턴 (@grandadjoe 1933)’도 20대 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유명해졌는 데요, 그 역시 90대입니다.

자신이 속한 세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퍼레니얼은 몇몇 인플루언서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반 소비자도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고령자를 위한 VR서비스인 ‘Rendever’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이 다양한 가상 활동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VR 기기를 쓰고 가상환경에서 스쿠버 다이빙이나 하이킹을 할 수도 있고,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과거 결혼식 장면을 돌려보며 추억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나이 ∙ 성별 ∙ 직업 등 인구통계학적 특성으로 한 명의 소비자를 정의하는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객이 점차 다양한 세대적 특성이 공존하는 개인, ‘퍼레니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rendever-woodland-terrace.png 출처: https://www.leisurecare.com/resources/woodland-terrace-virtual-reality/



TWO: 떠오르는 ‘트윈자아’

두 번째 현상은 인구감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나의 역할을 대신해 주는 또 다른 나, ‘트윈자아’가 주목받는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인구감소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구문제를 걱정합니다. 학교는 학생이 줄어 걱정이고, 회사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아우성입니다. 반면, 오늘날의 인구감소가 인류 진화 과정에서의 자연스러운 단계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근 발생하는 각종 자연재해도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적정 인구수를 넘어섰기 때문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인구 감소를 비관적으로 보든 혹은 낙관적으로 보든, 우리가 마주한 분명한 문제는 ‘그동안 사람이 해오던 일을 대신해 줄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던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2명, 3명 더 존재한다면?”이란 창의적인 생각으로 ‘나를 똑 닮은 또 다른 나’, ‘트윈 자아’를 만드는 것입니다. 트윈 자아는 인구 감소 시대에 나를 복제한 디지털 트윈에게 간단하고 반복적인 일을 맡기고, 대신 실제의 나는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개인의 생산성을 확대한다는 컨셉입니다.


이미 유사한 컨셉의 성공 모델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AI파운데이션’에서 운영하는 'AI.XYZ' 플랫폼은 온라인 세상 속 트윈 자아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나를 대신해 간단한 업무를 처리해 주는 일종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해 주는 것이지요. 이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단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나를 닮은 외모와 목소리를 가진 아바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체 딥러닝 모델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등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말하는 것을 듣고, 생각하고, 설명하며 실제의 나와 비슷한 '뇌’를 구성합니다.

‘AI.XYZ' 서비스를 적용해 성공한 사례도 있습니다. 미국의 서던 네바다 칼리지(CSN)는 대학 총장님의 트윈 아바타를 제작하여 총장님 아바타가 교내 여러 인종의 학생들과 이중언어(영어, 스페인어)로 편히 대화하게 했습니다. 심지어 이를 대학 CRM 데이터와 통합해 총장님 아바타와 학생들의 상호작용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학생이 수업에 얼마나 지각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업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개인학습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덕분에 총장님은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외우며 각자의 상황에 맞춘 진로지도를 해준다고 합니다.

출처 : AI.XYZ 홈페이지


현재 온라인으로만 제한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트윈 자아는 향후 로봇 기술과 만나 일상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CES 2024에서 선보인 로봇 집사 ‘볼리’는 “반려견에게 사료를 주고 반려견이 좋아하는 비디오를 틀어줘!”라는 주인의 지시를 그대로 따르는 건 물론이고, 귀가한 주인의 일상에 맞춰 홈 트레이닝 영상을 틀어주고 실내조명까지 조절해 줍니다. 이는 나와 닮은 ‘트윈 로봇’ 등장의 예고편과 같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트윈 자아가 나를 대신해 이메일을 쓰고, 집안 청소를 하는 모습을! 인구 감소로 인한 생산력 저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트윈 자아는 새로운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YouTube 삼성전자 뉴스룸 [Samsung Newsroom]


THREE: 'Healthy Life Years(HLY)'의 연장

앞으로 등장할 인구구조의 변화, 그 마지막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의 건강수명을 최대한으로 연장하고 싶어 한다는 점입니다.

100살까지 숨 쉬는 것을 넘어서 100살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해진 오늘날에는, 건강수명이라 불리는 'Healthy Life Years (HLY)' 개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HLY란 ‘건강하게 살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을 의미하는데, 기대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유병기간)을 뺀 수명기간을 말합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정도가 강조되었지요. 반면, 요즘에는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신체상태를 진단하고, 신체적 약점을 해결 및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등 HLY를 연장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은 사람들이 더 쾌적하게 HLY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대표적 사례가 바로 고령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문워크-옴니(MOONWALK-Omni)’입니다. 로봇에 탑재된 AI가 착용자의 보행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다양한 보행환경을 보조하는데, 등산을 포기했던 한 65세 고령자는 이를 착용하고 북한산 정상에 오르는 챌린지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영국의 디자인 회사 프리스트먼 구드의 이동 보조 기구 ‘스쿠터 포 라이프(Scooter for Life)’는 디자인적 요소를 고려하여 시니어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깬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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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미리 발견할 수 있는 각종 검사기술도 발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알츠하이머병 인지 센터에서 개발한 ‘헤드밴드’는 뇌파검사로 치매 초기 신호를 파악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깊은 수면(서파 수면) 중 뇌의 기억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뇌파의 패턴을 포착해 뇌의 기억 구성 요소에 문제가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고령자뿐만 아닙니다. 최근 한국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성장호르몬 검사를 실시하여 키 성장 추이를 진단하고 성장판을 활성화시키는 관리를 받게 하기도 합니다. 2030 세대 일각에서는 소비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 메디케이션’이 트렌드로 안착하면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 주는 건강 큐레이션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노바렉스’와 함께 ‘유전자 및 건기식 융합 AI 알고리즘’을 공동개발했습니다. 이는 DTC(소비자직접시행)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영양제를 추천하는 데 활용됩니다. 이처럼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99·88·1·2-3·4’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시도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HLY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이제 우리 사회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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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구조의 변화가 가져온 기회

인류의 역사는 늘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왔습니다. 이 시대의 가장 큰 위기라 불리는 ‘인구절벽’ 아래, 우리는 어떠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요?

첫째,

기존 세대의 문법을 끊어내는 발상의 전환이 요구됩니다. 과거에는 기존의 정답으로 통용되던 ‘전형의 값’이 중요했지만, 앞으로의 멀티 제너레이션 시대에는 다양화된 인생모델이 나타나는 ‘평균 실종’이 당연한 가치로 자리 잡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우리 고객들을 단순히 몇 마디로 정의할 수 없고, 정의해서도 안 되는 것이지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고객정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둘째,

조직적 차원에서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최근 많은 기업에서는 구성원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직원 돌봄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이고, 전사 차원에서의 AI역량 교육을 시행하며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이 가진 다양한 요소를 총동원하여 개인의 생산성을 확대함으로써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에 대응하는 방법을 고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웰에이징(Well-aging)’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발굴하여 신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 지금도 피부노화, 근력노화, 두뇌노화 등을 방지하여 건강수명을 연장시키는 상품 및 서비스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첨단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헬스케어의 등장은 ‘인구가 줄어도 고객은 늘릴 수 있는’ 게임체인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구구조와 미래사회를 연구하는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의 전영수 교수는 그의 저서 《대한민국 인구 트렌드 2022-2027》에서 “인구변화 → 고객변화 → 시장변화 → 사업변화의 연쇄 고리를 따를 때 생존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지적합니다.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인구 변화는 곧 우리 고객의 변화”라는 사실입니다.

[본고는 SK mysuni의 ‘거시적 환경의 변화 "인구구조의 변화"’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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